워크맨 건전지 사각형 껌전지 충전기 소개


워크맨 건전지 사각형 껌전지 충전기 소개

예전 워크맨이 한창 유행하던 시절 소니, 아이와, 파나소닉 제조사들은 크기 경쟁에 몰두했는데요. 휴대용 작은 카세트라는 용도에 걸맞게 조금이라도 더 작게 만들어서 휴대가 간편하고, 배터리도 오래가는 카세트가 고객의 선택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1980년 말 탄생하게 된 사각형 배터리로 주로 카세트, CD, MD 등 워크맨이라 불리던 플레이어에 주로 사용이 되었습니다. 껌 전지로 주로 불리워 졌습니다. 껌전지는 니켈카드늄(Ni-cd)와 니켈 수소로 나눠지는데 주로 저렴한 카드늄 제품이 더 저렴해 인기가 더 많았습니다. 껌전지는 지금도 판매하고 가격도 여전히 저렴하기 때문에 구하기가 쉽습니다. 하지만 정품 충전기는 판매하는 곳이 없습니다. 당연히 수요가 적으니, 섣불리 나서지 않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호환용 충전기는 여전히 있습니다. 게다가 요즘은 속도도 빠르고, usb 단자에 충전하기 때문에 훨씬 사용이 간편해졌다고 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러한 호환용 충전기를 구입할 생각을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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