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안미로전(초등학생 방학생활)


호안미로전(초등학생 방학생활)

호안미로전 : 여인, 새, 별 지난번엔 혼자 와서 셀카만 찍었는데 채연이와 함께하니 서로 사진을 찍어 줄 수 있어 좋다. 전시장 입구에서 작품 '여인 Ⅲ'을 배경으로. 아산, 남원 등 사방팔방 다녔는데 아직 서울은 마음의 준비가 더 필요한 운전. 언젠가... 기회가 있을 거야. 지난번 'MAMU 1000일 기념' 이벤트에 참가했다가 당첨되어 '더블 멤버십'혜택을 받게 되었다. 1년 동안은 동반 1인 무료입장이 가능하다. 이벤트에 참가하면서 보니 마뮤 전시를 대부분 봤었네. 도슨트 시간이 맞아서 듣고 싶었지만 듣는 둥 마는 둥 하는 채연이라 채연이의 흐름에 맞춰 줬다. 전시회에서 봤을 땐 먼지 인형 같았는데 오늘 보니 새가 보인다. 멀리서 보고 오브제가 무섭다더니 가까이서 보니 머리가 갈퀴야?? 관심을 갖는다. 그래서 다시 보러 온 영상. 키즈 아틀리에를 하면 좋을 텐데 이젠 흥미가 없는지 안 하네. 호안미로의 작업실 사진을 보더니 사진을 찍어 달라고 한다. 작품에 있던 한 그림.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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