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 검색하는 심리는 대체 뭘까

또 누구냐예전에 내 아이디로 검색해서 스토킹 비슷하게 당한 적이 있다. 또 이상한 사람인가그 후로 시간이 아무리 없어도 어떤 경로로 블로그에 왔는지 매일 확인해본다. 심리가 뭔지 정말 궁금하다. 남의 이메일 아이디를 네이버 검색창에 굳이 검색해서 도대체 뭐하려는 거지?? 이득 보는 뭔가가 있는건가??요즘 뭔가를 뺏길 것 같은 기분?이 들고 과거 전적도 있어서 그런지 신원 불분명한 사람이 들어오면 신경이 쓰인다. 난생처음으로 기운이 좋은데 망치고 싶지 않아네이버 검색할 줄 알면 적어도 한국어를 할 줄 아는 사람이겠지? 조용히 보고만 가는 건 괜찮은데 뭔갈 할 생각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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