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원을 말해봐:: 모스크바 코로나 일상과 모스크바 야경


소원을 말해봐:: 모스크바 코로나 일상과 모스크바 야경

블로그 씨 질문 보고 소녀시대 소원을 말해봐 노래가 저절로 떠올랐다. 블로그 안 했으면 정월 대보름인 줄 몰랐을 듯. 날이 흐려서 보름달은 못 봤다. 한발씩 느리다. 닉네임 값 못하는 것 같네. 소원은 딱 두 가지다. 확신 같은 마음이 있다. 작은 우연이 이어진 날들.영어 프로젝트 끝냈다고 생각했는데 다른 사이트 보면서 더블 체크해보라 했다. 러시아어 프로젝트도 다시 확인해보라 했는데 언제 하지.논문도 아득하다. 계획만 거창하다. 반 친구도 아직 서론 제출 안 했다고 해서 안심했다. 슈퍼바이저 교수님이 같아서 다행이야(?)지난 22일이 러시아 조국 수호의 날이라서 23일까지 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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