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식: 주식 평가 방법 & 유형별 스토리 파악 ]

어느 차트를 보더라도 이익 곡선이 주가 곡선과 함께 다닌다는 점에서, 우리는 이익의 중요성을 알 수 있다. 월街의 영웅 中 392p - 주가 곡선과 이익 곡선 비교 주가 곡선 > 이익 곡선: 저평가(매수) 주가 곡선 < 이익 곡선: 고평가(매도) ※ 항상 옳은 것은 아니며 주식에 정답은 없다. (참고용) - PER (주가수익배수) = 현재 주가 / 회계연도의 이익 : 해당 기업의 주가와 이익의 관계를 숫자로 요약한 것 (PER < 성장률: 헐값) PER은 투자자의 초기 투자금액을 회사가 다시 복원하는 데 걸리는 시간으로 생각하기도 한다. ex) PER이 10배면 10년이 걸린다. 저성장주 PER ↓ - 고성장주 PER ↑ - 경기순환주 (변동) 공익기업 평균 PER(7~9배) - 대형우량주 평균 PER(10~14배) - 고성장주 평균 PER(14~20배) 보유한 종목의 PER을 업종 평균과 비교한다. 과거 PER과 비교해 정상적인 PER 수준을 가늠한다. => PER이 높은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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