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장춘몽의 뜻과 한자 그리고 유래에 대해


일장춘몽의 뜻과 한자 그리고 유래에 대해

오늘은 일장춘몽에 대한 고사성어 사자성어의 뜻과 한자 그리고 유래에 대해 알아 보겠습니다. 드라마나 영화에서 주인공이 "마치 한바탕 꿈을 꾼것같아" "다 부질없는 짓이었어 일장춘몽과 같아" 이런 표현 많이들 들어 보셨을 겁니다. 가끔은 뉴스에서도 [김**의 인기는 일장춘몽이었다. 한순간의 실수로 인해 그가 쌓아온 모든것이 사라져 버렸다.] 이런 표현을 많이 쓰죠 그럼 일장춘몽은 한자로 어떻게 쓰는지 먼저 살펴보겠습니다. 一場春夢 일장춘몽 한단어씩 뜻을 보면 一 하나 일 場 마당 장 春 봄 춘 夢 꿈 몽 한바탕 봄 꿈 이란 뜻으로 쓰이며 인생의 덧없음을 일컬을때 쓰이는 표현 입니다. 사장성어와 고사성어는 한자 그자체의 뜻으로만 보면 사실 정확한 의미를 알기 어렵습니다. 그렇기에 더욱 유래애 대해 알아야 하는데요 일장춘몽의 유래는 중국 북송시대때 송나라 최고의 문장가로 이름을 떨치던 소동파가 63세때 죄를짓고 세번째 유배생활을 할때 어느날 유배지에서 거리를 걸어가던중 어느 한 노파가 그...


#고사성어 #봄날의꿈 #부귀영화 #사자성어 #소동파 #인생덧없다 #일장춘몽뜻 #일장춘몽유래 #한바탕봄꿈

원문링크 : 일장춘몽의 뜻과 한자 그리고 유래에 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