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14일 주행 이번연도 2번째 총 5번째인가 기억이.. 전날 도착해서 현대호텔로. 가는내내 전남지방에 눈왔습니다. 다음날 차가 꼬질꼬질해졌네요 이날은 북항에서 회 포장해갔어요. 소짜리 시켰는데 양이 많아서 남김.. 동일수산 전라남도 목포시 고하대로 641-21 여기 맞나..? 아무튼 배달의민족에 있길래 시간도 늦는데 연곳이 별로 없어서 포장한건데 한 세명이 먹어도 될정도로 양이 많고 맛도있었네요 전화로 주문했는데도 똑같이 주셨어요. 가끔 배민으로 시킬때랑 직접시킬때랑 틀린데도 있긴하던데.. 컵라면까지 두개 주심 가격대비 혜자였네요 괜찮았음.. 요즘 9시 컷이라 배달 포장도 문닫는데가 많아서 사실상 열한시 열두시에 시켜먹거나 포장하는데가 제한적인데 회 드실거면 여기 괜찮네요. 아무튼 잘먹고 온돌방에서 따땃하이 잘 잠 눈 온 다음날 오전엔 그냥 푹 잤어요. 새벽 네신 까지 눈이온거같아서 미끄러울바엔 잠을 더 자는걸로.. 푹자고 11시 체크아웃 하고 슬슬와서 공기압 맞추고 피트 빌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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