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끼작 끼작 키작은별사탕 입니다. 이름: 곰두리씨 소개해 드려요~ 키별이네 집 "곰두리씨" 예요. ㅎㅎ 저희 집 쇼파 지키미 ㅋㅋㅋ 저는 오늘 집에서 뒹글 뎅글 했어요! 움직이기 싫고 누워만 있고 싶다. 나는 가만히만 있고 싶다. 나는 아웃사이더 다. ㅎㅎ <그릇에 어묵채 튀김을 놓고 식히는 중 입니다.> 움직이기 싫다는 몸둥아리를 간신히 간신히 일으켜 마트를 신랑이랑 슬슬 걸어서 다녀 왔는 데요.. 돌아 오는 중 신랑이 어묵채 튀김이 먹고 싶다고 해서 구매해 왔어요. ㅎㅎㅎ 신랑 say) 어묵채 튀김은 식어야 더 맛있어~ <그릇에 어묵채 튀김을 놓고 식히는 중 입니다.> 키별 속마음 say) 그른가 봅니다. ㅎㅎㅎ 혹시! 요구르트 요렇게 드시는 분들 많으신 가요?ㅋㅋㅋ 저눈 요구르트 한줄로 들고 먹는 뇨자 랍니다.ㅎㅎ 비닐이 있어서 빨대를 잘 꽂아야 해요. ㅎㅎ 안 그럼 빨대가 꺽여요. ㅋㅋ 응근 심도있게 꽂고 있습니다. ㅎㅎ 맛있게 쪼륵! 먹고 클리어~ 일요일 키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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