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폰지 밥에 엉뚱한 바보 캐릭터 뚱이의 명언들

안녕하세요~~ 범이은이아빠입니다. 오늘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애니메이션인 스폰지밥에 나오는 캐릭터중 직업도 없고 고민도 없는 단순 무식한 캐릭터 뚱이의 명언 세가지를 보여드리려고 합니다. 너무 엉뚱하고 단순한 캐릭터 이지만 친구에대한 마음은 정말 순수하구나 생각 하게 되는 대사 들입니다. 이상한 배구공 편에서 스폰지밥이 배구공같이 생긴 진주를 팔아 큰 돈을 벌고 거만해지지만 얼마 못 가 돈을 다쓰고 사람들도 모두 떠난 뒤 뚱이에게 가서 사과하자 뚱이가 한 대사 입니다. 친구 문제에 관해서 옳고 그른 게 어디 있겠니? 스폰지밥. 옆에 늘 있어주면 그게 친구지 뭐 캐릭터 카드 편에서 스폰지밥이 인어맨과 조개소년 초레어 카드를 자기한테 줘도 괜찮겠냐고 물었을 때 한 대사 입니다. 친구한테 어떻게 하찮은 걸 주겠니? 뚱이는 똑똑해 편에서 뚱이의 머리가 잠시 두뇌 산호와 바뀌어서 똑똑해졌을 때 스폰지밥과 함께 원래 머리를 찾아내고서 스폰지밥이 머리를 다시 바꾸면 바보가 될 텐데 정말 괜찮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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