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대사들을 다시 들어본 퍼스트 슬램덩크 감상


추억의 대사들을 다시 들어본 퍼스트 슬램덩크 감상

안녕하세요~~ 범이은이아빠입니다. 오늘은 개봉 이후 부터 관람을 하려했던 퍼스트 슬램덩크를 관함하고 왔습니다. 원작과 다른 기본적인 부분은 모두 알고 갔고 진행 부분도 산왕 공고와의 경기에 북산 선수들의 회상이 접목 되어 있다는 것도 알고 간 상황에서도 역시 송태섭의 이야기는 새로웠습니다. 이전에 다녀온 가산 롯데 시네마가 시설이 좋아서 이번에도 가게 됐고 아이들과 같이 관람하기 위해서 더빙 버전을 보게 되었는데 더빙버전에도 관객들 연령층이 상당히 높아서 놀랐습니다. 아직 상영 중이라 내용에 대해서는 이야기 할 수없지만 원작과는 다른 내용에서 원작의 감동을 이끌어낸 좋은 본보기라 생각 됩니다. 원작을 몰라도 긴박한 경기와 회상들로 재미를 느낄 수는 있지만 시간의 한계로 인해 다섯명의 이야기가 제대로 다뤄지지 못해 원작의 팬이 아니라면 조금은 지루 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다시 말한다면 원작의 감동을 느꼈던 클라이막스 산왕공고와의 시합 거기에 모든걸 걸었던 북산에 열광했던 팬들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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