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여행기]2일째 여수를 여행하다


[홀로여행기]2일째 여수를 여행하다

잠안와서 2시넘어서 자고 첫차타겠다고 6시에 일어나서 씻고 버스터미널로 갔죠 . . . . 오 마이 갓ㅠ 시각은 7신데 첫차가 9시ㅠㅠㅠㅠㅜ 하ㅠ다음부터 꼭 확인하고다녀야겠어요! 통영 -> 여수 12500원 시간이 시간인지라 문 연 가게는 없고. . . ^^ 눈에 띄는 맥도날드. . . . .통영와서 맥도날드라니!!!!!!!!!!!!! 안시키고 두시간 뻐기자니. . .눈치보여서 회사다닐때 자주먹던 치킨앤치즈맥머핀세트. . . 음 통영에서 먹는 그 한결같은 맛^^ 돈아까웠어요. . . , . 배고파도 여수에서먹을랫는데ㅠ ㅋㅋ어째저째 8시50분쯤 버스타고 한숨 잤더니 순천이 다와갔고. . 그냥 내려서 순천 먼저 구경할까? 하다가 그냥 계획대로 움직이기로 ㅋㅋㅋ순천에서 한시간정도 더 가야 여수더군요 여수 첫 목적지는 여수엑스포 웅장한 첫만남은 저를 설레게만 했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크기는 정말 큰데 하는 행사가 없어서 볼 게 없었고 . . ㅠ 그나마 하는게 스카이타워. . . 입장 2000원...


#공연·전시

원문링크 : [홀로여행기]2일째 여수를 여행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