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땀이 집사 주간일기 7월 2주 차

공땀이 집사의 돌아온 주간 일기! 스타뚜!!! 아직 블린이 아미.. 이번 주에 두 번이나 1200 넘었다... ㅜ 소소해 보일 수 있지만 나름 뿌듯. 근데 저 1230은 카뷰 유입도 있고.. 토욜에 찐으로 1200 넘은 거! 뿌듯! 일방이 높아진 게 나름 키챌 영향이 큰 거 같음. 이번 주 작성한 글 두 개가 키챌 5개 1위 먹음. 캬캬캬 기쁘다!!!!!!! 근데 아직 야근 지옥에 못 벗어나서 이번 주 평일에 글 두 갠가 썼네... 1일 1포의 열정은 어디로...? 별나라로! 집에서 배달시켜먹으면 꼭 부담스러운 눈동자 4개가 날 지켜본다. 미안한데 니넨 못 먹어.. ㅎ 이번 주도 빠짐없이 마라 홀릭 이번 엔 마라샹궈를 배달했는데, 배달한 샹궈는 좀 자극적이라 마라 홀릭 배달할 때는 마라탕만 먹어야겠다. 내 현실은 9시 10시 야근 쟁인데 틈틈이 개 산책은 시켜준다. 근데 오래 하지는 못한다. 땀이가 요즘 너무 심심해하는데, 미안하다. 못난 주인이 된 거 같아. 언니 퇴사할게. 돈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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