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열날 때 고열, 저체온, 정상체온, 체온계 사용법

안녕하세요 펫 인플루언서 아공땀 언니입니다! 오늘 지인의 강아지가 저체온증으로 무지개다리를 건넜다는 소식을 들었어요. 그리고 사랑이는 폐렴이라서 강아지 정상 체온보다 조금 높은 체온을 가지고 있거든요. 문득 공기땀이 체온도 궁금하고, 사랑이가 몇 도인지도 궁금해서 공땀랑이 체온을 재 봤어요! 오늘의 포스팅은 강아지 열날 때 고체온과 저체온, 정상 체온에 대해서 포스팅해 볼게요! 강아지를 키우면서 여러 가지 힘든 점이 많지만.. 가장 힘든 게 강아지들이 아플 때예요. 아프다고 말도 못 하고, 혼자서 끙끙 되는 거 보면 진짜 견주 마음 찢어지는 일.. 강아지가 감기, 폐렴, 몸의 염증 등으로 고열이 날 때가 있어요! 특히 사랑이는 폐렴으로 인해서 정상 체온보다 2도 정도 높았었는데, 오늘 체온을 재보니 많이 내려왔더라구요. 체온계는 강아지용으로 따로 구비하지 않고, 보통 사람용으로 많이 사용해요! 사람은 겨드랑이나 구강으로 체온을 재는데.. 강아지는 항문을 통해서 체온을 재요! 강아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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