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을 떠나보내기 전 준비할 것


반려동물을 떠나보내기 전 준비할 것

이 글은 나중에 내가 봐야할 글 슬픔에 잠기더라도 제대로 준비해야할 일이라서 미리 기록하기!(편하게 적겠습니다!) 공기 상태는 여전히,, 이렇게 힘들면 가라고 입으로도 마음속으로도 내뱉는데, 산소가 없으면 스스로 자가호흡이 힘든 주제에 살겠다고 밥도 조금씩 먹고, 산소호흡기에 스스로 고객 넣기도 하고 ㅋㅋ 밥이라도 안 먹으면 보낼 준비하는 게 덜 힘들텐데, 밥을 먹으니까 아직 희망이 있는 거 같기도 하고, 어렵다 강아지 혹은 고양이 작은 소동물 등 반려동물은 사람보다 수명이 많이 짧으니까 항상 나보다 먼저 간다는 마음은 가슴 속에 계속 다짐해야 하지만 막상 죽음이 다가오면 왜 이렇게 시간이 빠른지, 아이들은 수명은 왜 이렇게 짧은지 마음이 아프다. 첫 째를 보냈지만 나는 이제 둘째를 보낼 준비 중 혹시 공기가 속으로 아직 안 갈건데 왜 니 맘대로 보내냐고 할지도 모르겠다. 오늘은 반려동물을 보내기 전 보호자가 준비해야하는 것에 대해 기록해보려고 한다. 공기는 내 무릎에 잘 있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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