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일기 서울 상경, 또 개셋...


주간일기 서울 상경, 또 개셋...

주간일기 시작! 3주만에 땀송이 만나서 매우 기대했다... 다음주부터 일도 해야하네ㅜㅜㅜㅜㅜ 엄마가 당분간 샛별이를 부탁해서... 김샛별 데리고가는 중... 엄마는 송이의 존재를 몰라서 ... 아마 땀이 하나인 줄 알겠지... 또 개셋.... 집에 오는 길에 눈물이 많이 나서 계속 울었다. 집앞에 택배보고 눈물이 쏙 들어갔다....아아아.... 빨리 다 사진찍고 포스팅써야지...블로거의삶... 집에오니까 그래도 내새끼 빈자리가 크다. 이불에서 자고있을거같아ㅋㅋ 땀송이 만남 이쉑들 언니집에세 너무 잘있었는지 생각보다 극적이지않았음. 나만 보고싶엇니 혹시..? 잘살고있었네 나만 니네 보고싶었나봐 사진찍기.. 모델들 다 냐왓 간식먹는 중. 천사강림 0921 땀 생일인데 늦은 생파했다 1031 공기도 생파해줘야지. 케이크 너무 기엽다!!! 포스팅할 예정이지만 땀이생파ㅋㅋㅋㅋ 생축 작년엔 공기가 있었는데 이번엔 어린 송별이가 함께! 셋 다 다행히 싸우지 않고 잘 있는데 3마리 산책 어케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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