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비만 몸무게 다이어트로 질병 심장병 예방

안녕하세요 펫 인플루언서 아공땀 언니입니다! 만병의 원인은 스트레스와 비만이라는 말이 있잖아요? 아닌가? 여하튼 저도 한때 비만이었을 때가 있었는데 몸무게가 많이 나갈 당시에 당뇨 수치나 무릎 허리 등이 많이 안 좋았어요. 지금은 적정 몸무게이지만 저는 제 스스로 살을 뺄 수 있지만.. (?) 강아지나 고양이 반려동물들은 보호자가 관리를 해야 빠지는 게 참 어렵다고 생각해요. 오늘의 포스팅은 강아지 비만 적정 몸무게와 다이어트의 필요성 그리고 비만이 가지고 오는 질병에 대해서 포스팅해 보겠습니다! 아마도 저희 땀이가 비만인 건 제 잇님들은 다 아실 텐데.. 땀이도 비만이고, 공기는 약 부작용으로 인한 비만이었습니다. 그나마 아미는 살짝 비만..? 이제 남은 건 샛별이와 송이인데 이 친구들만큼은 절대로 살 안 찌우려고... 제 별명 중 하나가 동물 확대범인데요... 저는 땀이가 이렇게 뚱뚱한 개가 될 줄 몰랐어요. 땀이는 작은 사이즈의 포메라니안입니다. 포메는 소형견이고 땀이 체구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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