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죽음 무지개다리, 펫로스 증후군 극복하기


강아지 죽음 무지개다리, 펫로스 증후군 극복하기

안녕하세요 펫 인플루언서 아공땀송 언니입니다! 저한테는 13살부터 키운 아미와 17살부터 키운 공기가 있어요. 아니요. 있었어요. 아미는 2019년 1월 8일 새벽 2시에 공기는 2022년 9월 13일 오전 9시에 무지개다리를 건넜어요. 저가 평소에 아공땀송이라고 하는 건 아미 공기 땀이 송이의 줄임말이에요! 아미 공기는 어릴 때부터 키워서인지 약간 친구 같은 느낌이고, 땀송이는 성인이 되면서 키워서인지 딸 같은 느낌이에요! 오늘의 포스팅은 무지개다리를 건넌 강아지 고양이와 같은 반려동물의 보낸 이후 펫로스 증후군을 겪는 보호자님들을 위한 글! 저는 공기를 보내고 나서 힘들지 않아 보인다는 말을 많이 들었어요. 왜..? 블로그 글도 매일 올리고, 일도 잘나가고, 친구들도 잘 만난다고. 어떤 사람은 공기 보내고도 잘 지내네~ 괜찮은가 봐 라고 말하는 지인분도 있었어요. 네. 저 잘 지내요. 공기 보내고 나서 엄마도 아프고, 샛별이까지 케어하다 보니까 정신이 없어서 슬퍼할 겨를이 없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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