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머즐 뜻 짧아야 이쁠까? 머즐 컨트롤 훈련

안녕하세요 펫 인플루언서 아공땀송 언니입니다! 오래전에 강아지를 키울 때, 강아지는 머즐이 짧아야 이쁜 강아지라는 소리를 참 많이 들었어요. 특히나 애견업에 종사하시는 분들은 꼭 머즐이 짧아야 이쁜 두상이라고 할 정도였죠! 저는 머즐이 길던 짧던 각자의 특색이 있어서 다 이쁘던데.. 오늘의 포스팅은 강아지 머즐의 뜻과 머즐 컨트롤 훈련에 대해 포스팅해 볼게요! 강아지 머즐이란? 쉽게 말해서 강아지 주둥이죠! ㅎㅎ 미간부터 코 끝까지의 길이를 머즐이라고 해요. 강아지 머즐이 길면 못나 보이는 경우가 많다고 하는데, 일반적으로 푸들이나 피숑 같은 아이들은 머즐이 긴 게 매력인데, 왜 이 아이들도 주둥이를 더 짧게 짧게 태어나게 하려고 하는지 잘 모르겠어요. 아미는 주둥이가 긴 편인데, 당연한 건데 못생겼다는 소리 많이 들었거든요. 핵 존예인데. 강아지 머즐이 짧다고 무조건 좋은 건 아니에요. 일반적으로 머즐이 없거나 짧은 페키니즈, 퍼그, 시츄, 불독 같은 단두종 강아지들은 코골이가 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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