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공땀송 언니 11월 첫째주 주간일기 스타트. 이번주도 나는 포스팅노오예


아공땀송 언니 11월 첫째주 주간일기 스타트. 이번주도 나는 포스팅노오예

제목 왜 저렇게 썼냐고? 나는 준최라서 제목 20~21자 이상 길어지면 거진 누락...어떻게 제목 써도 노출되는 최적블이 아니라서 항상 제목 글자 20자?21자 맞춰서 써야한다. 주간일기는 한번 내맘대로 제목 써보고 싶었음.....누락되던 말던 걱정안해도 되니까....ㅜ 평소에 포카리랑 편의점 옥수수 먹지도 않는데, 내가 왜 사야하는가... 포스팅하려고.., 나는야 포스팅 노오오예... 평일에 포스팅하고, 답방가고, 애들 케어하면 새벽2시뚝딱 아지친다지쳐 삼겹살. 배달오고 메뉴를 본 순간 와 이걸로 포스팅 3개 써먹어야딩 ㅋㅋㄱㅋㄱㄱㄱㄱㄱㅋ 그러고나서 바로 사진 찍은 나란 여자. 땀송이 너네도 내가 지긋지긋하지? 땀땀이 슬개골탈구 진료보고 와써효. 왼 1~2기 오 2~3기 왼쪽은 아직 갠춘 오른쪽은 수술해야할정도지만 더 지켜보기로 평소에 배변패드에 잘 싸는 앤데 이상하게 동병만 가면 암때나 쌈 니들이 나 괴롭혔지? 내 똥이나 머거라 이 심보인거 같은데 응 그거 치우는 거 나임 동물병...


#주간일기챌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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