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죽기전 증상과 수의 준비해야 할까?


강아지 죽기전 증상과 수의 준비해야 할까?

안녕하세요 펫 인플루언서 아공땀송 언니입니다. 왜 글쓰기 전에 눈물 고이냐 :) 제게는 너무 사랑하는 동생들이 있는데, 아미 공기는 어릴 때 데리고 와서 동생이라면 땀송이는 딸같은 느낌이에요. ㅎㅎ 어린 시절부터 함께 해서 그런지 강아지의 시간은 저보다 더 빨라서 제가 성인이 되면서 아이들은 노견이 되었고, 노견이 되어서 무지개다리를 건넜는데, 아픈 강아지들을 보내기 전 보호자가 가장 먼저 직감하게 돼죠..? 오늘의 포스팅은 강아지 죽기 전 증상과 무지개다리 건너기 전에 수의 준비하는 의미에 대해서 포스팅해볼게요! 혹시 집 안 할머니 할아버지가 아직 정정하신데, 미리 수의 준비하시는 거 보신 적 있으세요? 저도 엄마한테 들은 이야기인데, 수의를 미리 준비하면 장수하고, 자손들이 번창한다는 속설이 있어서 저희 할머니도 미리 2벌이나 준비하셨다고 하시더라구요.. (엿장수한테 속아서..중국산 비싸게 산 건 안 비밀) 강아지 죽기 전 수의 필요할까? 사실 저도 저 속설을 믿고, 아미가 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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