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꼬리 골절 증상과 수술 필요할까?


강아지 꼬리 골절 증상과 수술 필요할까?

안녕하세요 펫 인플루언서 아공땀송 언니입니다! 사실 공기는 5살 때 꼬리가 골절되서 돼지 꼬리로 살았는데... 공기가 스테로이드를 먹으면서 면역력 및 뼈가 약해져서... 1차는 아미가 밟아서 꼬리 골절, 2차는 제가 밟아서 끝 부분 또 골절... 근데 공기가 스테로이트 탓인지 통증을 못 느껴서 한참 있다가 알게 되서 병원을 갔었죠... 공기야 미안.... 오늘의 포스팅은 강아지 꼬리 골절 증상과 수술이 필요한가에 대해서 포스팅해볼게요! 우선 공기는 수술은 진행하지 않고, 깁스 치료만 했었는데, 공기는 당시에 뇌수막염과 약물 치료로 수술을 할 수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수의사 선생님께서 폐쇄골절로 피부를 통과한 골절이면 수술이 필요하지만, 공기가 통증을 느끼지 않거나 불편해하지 않는다면 무리하게 수술은 안하는 게 좋다고 하셨어요. 그래서 공기는 계속 돼지꼬리.. 이미 7년 전 사진인가..? 늦게 발견하고 너무 놀랬었어요... 공기 꼬리 바사삭.. 약물 치료로 뼈가 많이 약해져서 제가 밟...


#강아지꼬리 #강아지꼬리골절 #강아지꼬리골절증상 #강아지꼬리골절치료

원문링크 : 강아지 꼬리 골절 증상과 수술 필요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