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목도리 어쩌다 반짝 핸드메이드 애견용품


강아지 목도리 어쩌다 반짝 핸드메이드 애견용품

안녕하세요 펫 인플루언서 아공땀송 언니입니다! 이제 곧 겨울이라서 우리 강아지들 겨울 산책 어쩌나 고민하시는 분들 많으실텐데, 땀이는 추위는 많이 안 타는 포메라서 추운 겨울에는 옷은 안 입히지만 강아지 목도리 같은 거 해주고, 공기 땀이는 옷을 두껍게 입히는 편인데, 땀이가 아가때부터 사용하던 목도리가 있어요! 3년 전에 공땀이가 애견카페 놀러 갔다가 어쩌다 반짝 사장님께서 사진 모델을 구하셔서 급 땀이가 캐스팅됐던 적이? 있습니다.. 땀이 모델 시켜주신다니 당연히 삽간흥!!! 공기는 모델 탈락해서 제가 직접 찍어줬습니다.. ㅋㅋ 어쩌다 반짝 강아지 목도리는 3년 전에 사서 아직도 매년 겨울마다 유용하게 쓰고 있어요. 공기 건 이제 송이가 물려받았습니다. 11살 어린 공기씨 공기는 노견이기도 하고 털이 별로 없어서 겨울 산책을 유독 힘들어해서 겨울에 산책 나갈 때는 두꺼운 옷, 목도리 아주 무장을 하고 산책을 나갔어요! 어쩌다 반짝 강아지 목도리는 사장님께서 직접 핸드메이드로 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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