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두마리 키우기 한마리보다 당연히 힘듦.


강아지 두마리 키우기 한마리보다 당연히 힘듦.

안녕하세요 펫 인플루언서 아공땀송 언니입니다! 저는 13살 때부터 아미와 함께 해서 16년 차 개언니로 ... 강아지 없는 인생보다 강아지와 함께한 인생이 더 길어졌습니다... 그리고 강아지 두마리를 키운지는 12년!! 아미공기, 공기땀이, 공땀송, 땀송이 이렇게 됐네요.. ㅎㅎ 오늘은 아미 공기 사진을 위주로! 오늘의 포스팅은 강아지 두마리 키우기 한마리 키우는 것보다 많이 힘들까? 에 대해서 포스팅해볼게요! 우선 저는 이기적인 언니라고 하겠습니다. 공기를 데리고 올 때도, 땀이를 데리고 올 때도, 송이를 데리고 올 때도 첫째의 입장은 생각하지 않고 데리고 왔습니다.. 강아지 두마리 키우기 좋은 점 보호자가 행복하다. 귀여움이 두배 사랑도 두배 처음 강아지를 키우다보면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워서 그리고 한 마리 키워보니까 생각보다 힘들지 않아서? 자연스럽게 둘째를 생각하게 되는 것 같아요. 물론 사회성이 좋고, 다른 강아지를 좋아하는 아이라면 둘째를 데리고 와서 사이좋게 지낸다면 두...


#1인가구 #1인가구강아지 #강아지두마리 #강아지두마리키우기 #강아지키우기 #강아지한마리키우기 #강아지합사

원문링크 : 강아지 두마리 키우기 한마리보다 당연히 힘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