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백내장 안약 가리유니 점안액 사람약 동일!

안녕하세요 펫 인플루언서 아공땀송 언니입니다! 땀송이는 아직 어려서 백내장이 없지만 아미 공기는 7살이 되면서 서서히 백내장이 시작되었어요. 백내장이 심해지면서 동물병원에서 처방받아서 사용했던 가리유니 점안액! 가리유니 점안액은 사람안약인 거 알고 계신가요? 강아지도 노견이 되면서 백내장은 거의 80프로가 오는 것 같은데, 저희 엄마도 60대가 넘으시면서 백내장이 서서히 오기 시작해서 가리유니를 처방받고 있더라구요.. 사람 병원에서 처방받으면 엄청 저렴해서.. 공기 있을 때 엄마 안약 개봉 안 한 거 몇 개 몰래 들고 온 거 안 비밀.. 오늘의 포스팅은 강아지 백내장 안약 가리유니 점안액에 대해서 포스팅해볼게요! 가리유니 점안액은 사람약이지만 강아지도 공통으로 처방받아서 사용할 수 있어요. 보통 하루 2번 정도 넣어줬어요! 강아지 백내장 백내장은 우리 눈의 수정체가 투명성을 잃으며 시야가 뿌옇게 변하는 질병으로 노견이 되면서 동공이 점점 뿌옇게 보인다면 핵경화 혹은 백내장 초기 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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