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혼자 있을 때 하울링 울음소리 분리불안 증상!


강아지 혼자 있을 때 하울링 울음소리 분리불안 증상!

안녕하세요 펫 인플루언서 아공땀송 언니입니다! 저희 집엔 말이 너무 많은 강아지가 살고 있어요... 밥 내놔라. 산책 가자. 간식 내놔라. 주인 퇴근시간인데 왜 퇴근 안하냐. 물이 없다. 배변 패드가 더럽다... 등 땀이는 모든 표현을 요구성 짖음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아이 움짤만 봐도 시끄러워 오늘의 포스팅은 강아지 울음소리 분리불안 심한 강아지가 혼자 있을 때 하울링하는 이유와 훈련에 대해서 포스팅해볼게요. 땀송이는 분리불안이 없는 편이에요. 제 기억에 가장 남는 건 아미 공기가 병원에 입원했을 때, 제가 두고 갔을 때 그 때하던 하울링이 아직도 너무너무 마음이 아파요. 아프지 않게 병원에 입원시킨건데, 아미 공기는 자기를 두고 간다고 생각해서 많이 울었어요. 이제는 안 아프니까 괜찮지? 내가 대신 하울링할께. 보고싶어서 강아지 울음소리 하울링 하는 이유 강아지는 늑대의 후손! 늑대와 유전적으로 99& 일치하는 개과로 늑대의 습성이 많이 남아있습니다! 땀이는 자기가 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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