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컵강아지 초소형견 분양 미니 사이즈 좋기만 할까


티컵강아지 초소형견 분양 미니 사이즈 좋기만 할까

안녕하세요 펫 인플루언서 아공땀송 언니입니다! 지금은 많이 사용하지 않는 말이지만 제가 아미를 키우기 전부터 티컵 강아지가 유행을 했어요. 그 당시만 해도 새끼 강아지를 머그컵에 넣어서 티컵 강아지 분양! 이라는 분양글이 정말 많았거든요? 제가 초등학생 때 유행했었고, 그 당시에 저도 티컵 강아지를 분양받고 싶었어요. 현실은 4.8키로 아미 키키키 오늘의 포스팅은 티컵강아지 초소형견 분양에 대해 미니 사이즈 강아지의 문제점에 대해서 포스팅해보겠습니다. 2000년 대 초에 정말 핫했던 티컵 강아지 지금은 티컵 강아지라는 말보다는 초소형견이라는 말이 더 많이 사용되고 있는 거 같아요. 저 역시도 컵 안에 들어가있는 강아지 사진을 보면서 나도 저런 강아지 분양받아야지! 했던 초딩.. 출처 구글이미지 티컵 강아지 의미 말 그대로 컵에 들어갈 만큼 작은 강아지를 의미하고, 국내에서는 실내에서 키우는 반려견이 많다보니 작은 강아지를 선호하기 때문에 10여년 전에 티컵 강아지가 유행했던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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