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스터 발톱 관리 방법 잘라줘야할까?


햄스터 발톱 관리 방법 잘라줘야할까?

안녕하세요 펫 인플루언서 아공땀송 언니입니다. 우선 햄스터는 사랑입니다. 저희 집 빱이는 처음 데리고오고나서 설사로 고생하고, 너무 작아서 많이 약한가 걱정을 했는데 금새 많이 컷네요.. 지금은 뚱햄이 될 것 같아요. 아니 됐어요. 오늘의 포스팅은 햄스터 발톱 관리 방법에 대해서 포스팅해보겠습니다. 우선 햄스터가 매일 이가 자라서 이갈이 용품과 간식은 매번 필요하신 건 알고 계시죠? 햄스터 이빨이 너무 자라면 후에는 치아가 잇몸을 뚫기도 하고 치아로 인해 음식을 씹지 못해서 햄스터가 아플 수 있어요. 그렇다면 햄스터 발톱은? 야생에서 자란 햄스터는 나무, 땅, 바위 등의 환경에서 발톱이 갈아지기 때문에 따로 발톱 관리를 하지 않았어요. 하지만 반려동물로 키우는 햄스터의 실내 환경은 발톱을 갈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발톱을 스스로 갉아낼 수 없기 때문에 발톱을 깍아줄 필요가 있습니다. 햄스터 발톱 관리 실내 환경 햄스터는 소동물이고 강아지 고양이처럼 보호자와 교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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