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펫타올 수건 래핑찰리 가운 담요로도 좋아

안녕하세요 펫 인플루언서 아공땀송 언니입니다. 오랜만에 애들 셀프로 시키니까 죽을 맛.. 정말 두마리 씻기기 너무 힘들어요. 원래는 집에 그냥 개 수건없이 사람 수건으로 사용하다보니까.. 사람 수건에 개털이 엄청 묻어나서 결국 버리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에 하나 장만하게 됐습니다! 오늘의 포스팅은 강아지 타올 수건 래핑찰리 극세사 가운입니다. 아니.. 애기들 목욕 타올로 샀는데, 디자인이 너무 귀여워서 평소에 담요로 더 많이 쓰고 있는 건 안 비밀. 제가 이래서 래핑찰리를 좋아해요 정말. 디자인 진짜 귀엽다구요. 래핑찰리 극세사 드라이 가운과 타올 2가지가 있는데, 제가 구매한 건 드라이 가운이고, 둘 다 강아지 목욕 타올이나 수건으로 사용 가능해요. 저는 드라이 가운으로 샀는데, 진짜 대만족이에요. 목욕 타올답게 흡수력도 정말 좋지만 디자인이 정말 깜찍 그 자체. 앞섬에 똑딱이도 있고, 체형에 맞게 조절할 수 있는 허리끈도 있어요. 야외 놀러갔을 때 특히나 추위를 많이 타는 송...

원문링크 : 강아지 펫타올 수건 래핑찰리 가운 담요로도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