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발바닥 젤리 발바닥 털 다듬어야 할까

안녕하세요 펫 인플루언서 아공땀송 언니입니다. 저는 강아지와 고양이의 차이점 혀와 발바닥이라고 생각해요. 고양이 혀는 까슬까슬하지만 강아지 혀는 부드럽고, 강아지 발바닥은 산책을 많이해서 까슬까슬하지만 고양이 발바닥은 폭신폭신 부드러워서 젤리같아요. 진짜 고양이 발바닥 젤리 만지고나면 그 촉감에 헤어나올 수 없어서 계속 만지는데.. 그럼 냥빡침에 냥냥펀치 맞습니다. 오늘의 포스팅은 고양이 발바닥 젤리 사진과 발바닥 털 다듬어야 하는지 알아볼게요! 강아지들은 슬개골 탈구나 외상을 방지하기 위해 주기적으로 위생미용하면서 발바닥 털을 다듬어 주는데, 고양이도 단모는 발바닥 털이 많지 않지만 장모종은 발바닥 털이 많더라구요. 고양이는 산책을 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실내에서 우다다도 하고, 캣타워도 타고 다니는데, 발바닥 털이 있으면 관절에 괜찮을까? 궁금하더라구요. 고양이 발바닥털 잘라줘야 하나요? 고양이도 발바닥 털이 너무 긴 경우에는 살짝씩 다듬어 주는 게 좋다고 해요. 강아지처럼 바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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