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사료통 대용량 사료보관 픈픈 밀실박스

안녕하세요 펫 인플루언서 아공땀송 언니입니다. 1n년 째 반려견을 키우면서 가장 어려운 게 강아지 사료 보관이었던 것 같아요. 어떤 분은 사료는 실외 보관이다 어떤 분은 냉장 보관해야한다.. 저는 지금까지 그냥 찝찝해서 사료를 냉장보관하긴 했는데, 그래도 가끔 강아지 사료 산패가 될 때가 있더라구요. 오늘의 포스팅은 강아지 사료통 대용량 사료보관 픈픈 밀실박스 포스팅해볼게요. 저희 땀송이는 소형견이라서 1.2키로 사료를 사도 거의 2~3달은 먹거든요. 남아있는 사료를 버리기도 아까워서 항상 지퍼가 있는 사료나 소포장된 사료를 선택했지만 이제 여름이라 더 걱정이 되더라구요. 2달 째 먹는 사료인데, 줄지 않는 사료들.. 지퍼팩이 있지만 계속 열고 닫고하다보니 지퍼팩도 점점 약해져서 이제는 잘 닫기지도 않아요. 사료 산패될까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죠. 특히나 반려견들 산패된 사료 먹으면 사료토할 때도 있고, 장염 생길 때도 있어서 개봉 후에 일정 시간이 지나면 버리기 일수에요.. 아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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