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죽음 죽기전 증상, 무지개 다리 건넌 후


강아지 죽음 죽기전 증상, 무지개 다리 건넌 후

안녕하세요 펫 인플루언서 아공땀송 언니입니다. 반려동물을 키우시는 분들은 나보다 조금 빠른 반려동물의 죽음을 견디기 힘들지만, 마지막 무지개 다리를 건너기 전, 건넌 후 보호자가 잘 견뎌줘야 한다고 생각해요. 물론 그게 참 힘들고, 어려운 일이라는 것은 알지만 강아지 고양이의 경우 평균 수명이 12~15년 정도, 다 장수해서 20년 30년 살면 좋겠지만, 그러기 힘들더라구요. 혹시나 우리 강아지는 고양이는 이제 12살인데, 많이 아파서 내가 못해준 것 같아요. 이런 생각하시는 분 있다면 (저요) 보호자가 옆에서 아이를 사랑해준 것만으로도 아이는 너무 행복했을 거니까 후회하지 마세요. 오늘의 포스팅은 강아지 죽음 죽기전 증상, 무지개 다리 건넌 후 관리에 대해서 포스팅해보겠습니다. 저는 이미 2마리의 반려견을 보내고, 이제 4살, 1살된 잼미니들하고 함께 하고 있고, 또 남자친구네 반려견도 있고, 반려햄스터도 있고요.. 아이고 많다.. 아직 어린 녀석들이지만, 땀이랑 아루하루는 같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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