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펫페어 일산 2023년 5월 메가주 다녀옴

안녕하세요 펫 인플루언서 아공땀송 언니입니다. 근 1년 만에 일산 케이펫페어 다녀왔는데.. 돈을 아주 많이 쓰고 왔습니다. 예전처럼 이벤트 이런 것도 없어서 거의 다 내돈내산이고.. 그나마 스텔라 앤 츄이스가 원쁠원이라 저렴하게 산 느낌. 위에 산 거 + 위고 공기청정기+ 사료 30키로(아루하루용) 더 해서 거의 60만원 가까이 쓰고 왔는데, 이제 손가락 빨아야 해요. 오늘의 포스팅은 일산 케이펫페어 메가주 방문 후기.. 다른 블로거님들은 금요일에 방문해서 포스팅을 해야하는데! 라고하지만 금요일 방문이 힘들고.. 토요일에도 못 갔고.. 일요일에는 오후 3시에 도착한 일산 킨텍스.. 오픈런은 절대 못하는 사람이라 3시에 가서 5시 반 쯤 나왔는데, 킨텍스 주차비 후덜덜합니다. 7500원 나왔네요.. 갈 생각도 없었던 저랑 남친이라 그대로 사전예약도 안해서 입장료도 고대로 내고 옴! 아이고 아까워.. 사전 예약만 했어도 입장료는 아꼈을텐데.. 작년까지만 해도 입장료가 1만원이었는데,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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