펫로스 증후군 반려동물이 무지개 다리를 건넌 후


펫로스 증후군 반려동물이 무지개 다리를 건넌 후

펫로스 증후군 반려동물이 무지개 다리를 건넌 후 오늘 밤만 지나면 드디어 퇴원한다! 일주일동안 강제 휴가였지만 푹 쉬었다. 그 사이에 포스팅도 많이 하고, 웹툰도 엄청 보고 진짜 여유롭게 있었다. 몸이 편하니까 이런 저런 생각이 많이 드는데, 오늘따라 유독 아미 공기가 보고싶다. 사실은 웹툰 개를 낳았다 미리보기로 보면서 눈물을 흘리면서 내새끼들이 엄청 보고싶고, 또 아직 어린 내 강아지들 벌써 가면 나는 어쩌지 하고.. 땀송루올 무지개다리 보내고 옴.. 물론 상상 속에서.. 평소 T인 나지만, 반려동물 앞에서는 F가 되는 나.. 아미 공기는 왜 이렇게 이쁜 사진이 없을까? 배경도 안 이쁘고, 언니 손도 똥손이었던터라 이쁜 사진이 없어서 아쉽고, 가장 아쉬운 건 이제는 내 블로그에 아미 공기의 새로운 사진을 올리지 못한다는 것. 왜냐면 아미 공기는 이제 내곁에 없으니까. 오늘의 포스팅은 펫로스 증후군과 반려동물이 무지개 다리를 건넌 후 보호자가 해야할 일에 대해서 알아볼게요. 첫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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