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강아지 정수기 로제코 급수기 음수량 채우기 강아지만 키울 때는 크게 물그릇이나 음수량을 신경쓰지 않았는데, 올이가 오면서 물을 엄청 신경쓰게 된 이유가.. 올이씨는 고영희씨다보니 디럽게 깔끔쟁이라서 물에 먼지가 들어가면 절대 마시지 않고, 고양이 음수량은 강아지 음수량보다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다보니 올이씨가 관심을 가질 수 있고, 깔끔한 물을 마실 수 있게 신경을 쓰게 됐답니다. 강아지 역시 물에 신경을 쓰기는 했지만, 강아지 정수기를 사용하게 된 이유 중 하나 더 고양이 모래가 너무 많이 들어감.. :) 오늘의 포스팅은 고양이 강아지 정수기 로제코 급수기로 음수량 채우기 포스팅해볼게요. 우선 위생적인 부분도 크지만, 올이가 고양이 정수기를 사용하면서부터 졸졸졸 흐르는 물에 관심을 가지고, 물을 한 번 더 마시면서 고양이 음수량도 채울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물그릇 아침 저녁 비교샷 일반 도자기 물그릇은 아침에 주고, 퇴근 후 보면 개털, 머리카락, 고양이 모래로 가득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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