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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티쉬 숏헤어 고양이 성장과정 브리티시쇼트헤어 브리티쉬 숏헤어 올이씨.. 묘생 4.5개월 차 송이 언니의 몸무게를 뛰어넘다. 분명 처음 왔을 때는 400g의 작고 소중했는데.. 지금은 어느샌가 송이 언니 주겨라 패는 우리집 막냉이가 되어버리셨는데.. 다행히 아루하루 언니 오빠한테는 안 깝치고, 땀송이 언니만 주거라 괴롭히는데.. 좀 있으면 땀송이보다 더 커져서 땀송이 맞고 살 거 같아서 살짝 걱정되는데.. 오늘의 포스팅은 브리티쉬 숏헤어 고양이 성장과정 브리티시쇼트헤어에 대해서 알아볼게요. 브리티쉬 숏헤어 롱헤어 성격 골드 블루바이 포토 브리티쉬 숏헤어 롱헤어 성격 털빠짐 성묘 블루바이 포토 안녕하세요 펫 인플루언서 아공땀송 언니입니다. ... blog.naver.com 사실 여기 포스팅의 사진으로 나왔던 올이씨만 해도 정말 작고 짧고 귀여웠는데.. 지금은 돼냥이... 브숏의 가장 매력적인 볼살이 점점 올라오고 있는데.. 이게 맞나? 동물병원에 다녀왔을 때 올이는 발육 상태가 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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