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랑 친해지는법 궁디팡팡 만지는 법 좋아하는 부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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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랑 친해지는법 궁디팡팡 만지는 법 좋아하는 부위 우리집 애기 고영희씨는 사람 손길을 매우 좋아하는 편이랍니다. 물론 자기 땡길 때..? 캣타워에 올라가있으면 그렇게 만져주세요. 하면서 막상 바닥에 내려와있을 때는 개무시하는 편이지만요. 그래도 우리 올이씨가 가장 좋아하는 부위는 볼살 참나 볼살도 통통한 주제에 또 만지는 걸 제일 좋아해. 참나. 오늘의 포스팅은 고양이랑 친해지는법 궁디팡팡 만지는 법 좋아하는 부위에 대해서 포스팅해볼게요. 사실 처음 고양이랑 친해지는 법 중 하나가 처음 아이를 데리고왔을 때 2주 정도는 만지지말고, 적응할 시간을 주라고 했는데.. 저는 17년 차 개집사인데, 그게 될리가.. 처음 3일 정도는 안 만지고 밥만 줬는데, 그 후로는 도저히 참을 수가 없었어요. 냥이님은 어릴 때 너무 건드리면 커서는 건드리는 걸 싫어하는 성묘가 된다고 해서 참았어야했는데 말이죠.. 고영희씨는 참 신기하게도 애기 때는 만지지 말라니.. 강아지는 후루룩 찹찹하면서 키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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