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산책하면서 하는 유기견 후원 체리월드

강아지 산책하면서 하는 유기견 후원 체리월드 평소에 소액이라도 유기견 후원이나 유기동물 후원에 참여는 하고 있지만, 워낙 사건 사고가 많다보니 정기적인 유기견 후원은 부담스러울 때도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부담스럽지 않게 매일 꾸준하게 할 수 있는 유기동물 후원은 없을까 하다가 이번에 체리월드라는 만보기 어플을 통해 걷기만 하면 걸음수에 맞춰서 포인트가 쌓이고, 쌓인 포인트는 유기견 후원 뿐만 아니라 내가 원하는 캠페인에 후원할 수 있는 어플을 발견. 매일 강아지 산책 나가니까 시간쓰지 않고, 돈쓰지 않고 좋은 일 할 수 있다? 오늘의 포스팅은 강아지 산책하면서 하는 유기견 후원 체리월드 어플 소개해볼게요. 저같은 개집사는 1일 1산책, 하루 30분 이상은 강아지 산책을 하거든요 그럴 때 그냥 휴대폰 들고 나가면서 체리월드 어플은 깔아져있고, 걷기만 하면 포인트가 쌓이고, 이 포인트로 도움이 필요한 캠페인에 기부를 할 수 있어요. 땀송이 매일 나가서 30분정도 산책하고 있어요.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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