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제한급식 자율배식 장단점 사료량 밥양

강아지 제한급식 자율배식 장단점 사료량 밥양 아미공기는 강아지 자율급식을 했어요. 둘이서 사료를 가득 부어주면 그냥 자기들 먹고싶을 때 적당히 먹어서 강아지 자율배식이 가능했죠. 그 때가 좋았다. 어릴 때는 자율, 늙으면서 몸이 아파서는 시간 때마다 약을 먹어야했기 때문에 제한으로 바꿨구요. 땀송이올루는 아주 계속 제한급식을 하고 있답니다. 오늘의 포스팅은 강아지 제한급식 자율배식 장단점 사료량 밥양 선택에 대해서 알아볼게요. 우선 자율급식이 가능한 집은 밥을 자기가 배부를 때까지만 먹는 아이들, 다견가정이라면 서로 밥으로 싸우지 않는 아이들이 있는 집이라면 가능하지만 주는 그대로 족족 먹어버리는 친구들은 살이 찌고, 비만견이 될 수 있고 한 마리라도 식탐이 많은 친구가 있으면 집에 싸움이 자주 날 수 있기 때문에 자율급식이 힘들 수도 있어요. 강아지 자율배식의 장단점 보호자가 항상 시간에 맞춰서 밥을 챙겨주지 않아도 되서 편하다는 점과 반려견은 항상 밥이 눈 앞에 있기 때문에 식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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