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동 꼬똥드툴레아 성격 분양가 털빠짐 코통드튈레아르 오빠 친구의 강아지는 꽃동.. 정말 꽃처럼 이쁜 꼬똥드툴레아 칼이 어릴 때부터 실물을 보고싶었는데, 애기 모습은 못 보고 1년 8개월 차 칼이를 실물 영접을 하고 왔는데, 정말 꼬똥 성격이 좋다더니 집에 땀송이가 갑자기 들어가서 자기 물도 마시고, 장난감도 가지고 노는데 옆에서 어슬렁어슬렁거리면서 너 왜 내꺼 가지고 놀아? 내꺼 먹어 하면서도 으르렁 한 번 하지 않는 착한 댕댕이 칼 덩치는 생각보다 커서 땀송이가 미니미강아지가 됐지만 진짜 왕크왕귀 오늘의 포스팅은 꽃동 꼬똥드툴레아 성격 분양가 털빠짐 코통드튈레아르에 대해서 알아볼게요. 친오빠의 친구는 저랑도 이제 20년지기 친구인데..? 강아지를 좋아하지만 키우지는 않아서 제대로 키울 수 있을까 라고 생각을 했는데 말이죠. 저보다 더 깔끔하고 이쁘게 관리하던 오빠의 모습은 가히 충격적이었습니다. 매일 1일 1양치, 자기도 안 먹는 유산균 관절 영양제 챙기는 모습에 놀랬는데 그래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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