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두마리 키우기 첫째 외로움 분리불안 해결될까


강아지 두마리 키우기 첫째 외로움 분리불안 해결될까

강아지 두마리 키우기 첫째 외로움 분리불안 해결될까 지금까지 계속 강아지 두마리를 키워왔고, 개인적으로 아미 공기 / 공기 땀이의 합사는 실패였지만 땀이 송이와의 합사는 나름 괜찮은 사이가 아닌가 싶어요. 땀이가 예민하게 구는 부분도 있지만 송이가 알아서 눈치 잘 보고, 둘이 놀 때는 또 놀고 쪼깐한 거 둘이서 앙앙거리면서 노는데, 크기도 비슷해서 위협적이지도 않아서 다칠 걱정 1도 없고요.. 그리고 노는 거 보면 같잖아서 귀여워요.... 둘이 짐승이야~ 짐승 오늘의 포스팅은 강아지 두마리 키우기, 첫째의 외로움과 분리불안이 해결되는지에 대해서 알아볼게요. 우선 매일 직장을 다녀서 혼자 있는 시간에 강아지가 외로워보여서 같이 놀 친구가 있으면 좋겠다 라고 생각하셔서 둘째 입양을 고려하고 계신 분이라면, 예전에 이런 소리가 있었죠. 외로운 강아지가 둘이 되는 것이라고. 저도 역시나 제 욕심에 아미가 있는데도 공기를 데리고 왔었고, 공기가 있는데도 땀이를 데리고 왔었는데, 지금 생각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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