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덴탈껌 치석제거 알러지간식 설채현 개껌 허니콤츄

강아지덴탈껌 치석제거 알러지간식 설채현껌 허니콤츄 땀이는 양치를 정말 개그켬하는 댕댕이로써 살면서 양치를 해본 적이 없습니다. 안하고 싶어서 안 하는 게 아니라..정말 싫어해요. 평소에 바르는 치약으로 치석을 관리해주고 있지만, 아무래도 바르는 치약만으로는 강아지 치석제거가 힘들 때가 있더라구요. 거기다 송송이씨는 입냄새가 어찌나 쩌는지.. 양치를 해도 안 없어지는 입냄새.. 그래서 저는 2~3일마다 양치는 꼭 해주고.. 매일 하는 건 너무 힘드니까.. 평소에는 강아지 치석제거껌에다가 치약을 묻혀서 셀프 치석제거를 노리고 있답니다. 오늘의 포스팅은 강아지덴탈껌 치석제거 알러지간식 설채현껌 허니콤츄 포스팅해볼게요. 허니콤츄는 벌집모양의 개껌인데, 모양부터 강아지 치석제거가 잘 될 것만 같은 신뢰감을 쌓는 그런 간식이에요. 육류나 어류 알러지 있는 아이들을 위해서 채소만으로 만든 강아지 알러지간식 덴탈껌인데, 땀이가 진짜 입이 짧거든요. 그래서 아무 강아지 간식이나 잘 안 먹는데.. 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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