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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똥드툴레아 꽃동 성격 분양가 코통드튈레아르 요즘 정말 많은 인기를 가진 견종 꼬똥 솜사탕같은 털과 순한 성격이 너무 매력적인 견종이에요. 가끔 동물병원에서나 아기 꼬똥을 보는데 펫인플 하루엄마님의 아기 꼬똥 하이를 보는데 정말 너무너무 귀여워서 납치각 하이 사진을 보는데.. 제대로 나온 사진이 없을정도로 활발한 성격이에요. 오늘의 포스팅은 꼬똥드툴레아 꽃동 성격 분양가 코통드튈레아르에 대해서 포스팅해볼게요. 지인 분도 꼬똥드툴레아 칼을 반려하고 계시는데, 처음 키우는 반려견임에도 칼의 성격이 정말 너무 순하고, 애교는 어찌나 많은지, 마치 자식 키우는 것처럼 매일 양치 시키고, 털 빗기고, 자기도 안 챙겨먹는 영양제를 칼은 꼬박꼬박 챙겨주는 모습을 봤어요. 평생 그런거랑 거리가 멀 줄 알았는데 말이에요. 꽃동 꼬똥 드 툴레아 꽃동, 꼬똥드뚤레아, 코통 드 툴레아르 등 발음에 따라서 여러 이름으로 불리는 꼬똥의 정식 이름은 꼬똥 드 툴레아로 툴레아 항구의 목화라는 뜻의 프랑스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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