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유골함 보관 메모리얼스톤 납골당 선택


강아지 유골함 보관 메모리얼스톤 납골당 선택

강아지 유골함 보관 메모리얼스톤 납골당 선택 아미를 보낸지 4년차 공기를 보낸 지 이제 1년하고도 3개월정도가 됐어요. 아미공기는 항상 제 침대에서 저와 함께 있습니다. 처음 아미를 보내고나서 강아지 유골함을 계속 보관하고 있다가 공기를 보내고나서 메모리얼스톤으로 아이들 유골을 보관하기로 마음 먹었어요. 오늘의 포스팅은 강아지 유골함 보관 메모리얼스톤 납골당 선택에 대해서 포스팅해볼게요. 아미는 3년정도 강아지 유골함으로 보관을 하고 있었어요. 화장을 할 때 보관 기간이 제일 긴 유골함을 선택을 했었지만, 그래도 보관하는 과정에서 습기 등으로 인해 곰팡이가 필 수 있다고 얘기를 해서 카메라 보관함에 주기적으로 실리카겔을 교체하면서 보관을 했었는데, 메모리얼 스톤을 만들어주시는 사장님께서 실제로 강아지 유골은 쉽게 곰팡이가 끼거나 변색되는 일이 많이 없다고 얘기해주셨고, 아미 유골상태도 괜찮다고 해주셔서 다행이었죠. 그래도 제가 강아지 메모리얼 스톤으로 선택한 건 비교적 보관이 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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