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동반 쇼핑몰 마리오아울렛 패딩 다이소 애견용품

강아지 동반 쇼핑몰 마리오아울렛 패딩 다이소 애견용품 엄마가 서울에 올라왔다. 엄마가 올라왔다는 소리는 내 통장에서 돈이 빠지는 소리가 들린다는 것! 연말이라서 어무니가 서울에 올라오셨어요. 어무니는 며칠 계시면서 저희 집 청소를 열심히 해주시고.. 저는 어머니에게 조공을 받치는 중이랍니다. 크리스마스라서 엄마에게 효자냔 행세를 하기 위해서 가산 마리오아울렛에 다녀왔어요. 오늘의 포스팅은 강아지 동반 쇼핑몰 마리오아울렛 엄마패딩 다이소 애견용품 구경까지 하고 온 후기 포스팅해볼게요. 오늘의 지출은 엄마 패딩 25만원 신발 5만원 내 화장품 6만원 다이소 애견용품 2만원 총 40만원 썼구나! 이제 5일정도 굶으면 되겠어요. 효자냔 코스프레 힘들다.. 엄마가 패딩 너무 비싸다고 안 산다고해서 괜찮아 엄마 땀송이한테 한달에 쓰는 돈이 얼만데 이거 하나 못 사주겠어 하니까 엄마가 수긍하셨습니다.. 다른 곳은 잘 모르겠는데, 가산 마리오아울렛은 강아지 동반 가능 쇼핑몰이에요. 물론 애견 유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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