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고양이 스트레스 우울증 증상 분리불안 보조제 질켄 땀이는 유독 성격이 많이 예민한 강아지인데, 처음 협찬으로 질켄츄를 먹으면서 심리적 안정이 많이 되신 거 같아서 그 후로 계속 내돈내산으로 사먹이고 있는 강아지 영양제 중 하나에요. 기호성은 질켄츄가 간식처럼 훨씬 잘 먹었는데.. 가격이..:) 그래서 저는 캡슐형으로 사고 있는데, 밥을 잘 안먹어서 먹었다 안 먹었다 하고 있기는 하지만요.. 오늘의 포스팅은 강아지 고양이 스트레스 분리불안 우울증 보조제 질켄 포스팅해볼게요. 질켄은 강아지 고양이 겸용 가능한 심리 안정 보조제인데, 특히나 예민한 고양이 이사 전, 합사 전, 이동하기 전 등 2주 전에 미리 급여하면 반려묘 심리 안정에 도움이 된다고 하더라구요. 땀이는 지금 3개월정도 계속 급여하고 있어요. 원래 약간 자다가 실수로 건드리거나 아니면 갑자기 만질 때 입질이 있었는데, 강아지 스트레스 보조제 먹이면서 이런 입질들이 사라졌어요. 강아지 역시나 스트레스를 받으면 강아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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