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고양이 겨울집 급식소 사료 밥주기 친해지기


길고양이 겨울집 급식소 사료 밥주기 친해지기

길고양이 겨울집 급식소 사료 밥주기 친해지기 저희 동네에는 길고양이 집을 만든 곳이 몇군데 있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지나갈 때 간식이나 사료를 나눠주곤 해요. 땀송이랑 산책할 때는 주지 못하지만.. 길냥이 급식소에는 모든 동네 냥이들이 오지는 않고, 대빵냥이?들이 정해져있는 거 같아요. 오늘의 포스팅은 길고양이 겨울집 급식소 사료 밥주기 친해지기 포스팅해볼게요. 저희 동네 길고양이랑 친해지기는 어렵지 않았어요. 이미 사람 손을 탄 친구들이라서 개들만 없으면 츄르나 사료 줄 때 쉽게 다가오더라구요. 저말고도 이미 동네주민 분들이 길고양이 사료 밥을 다 챙겨주시고 계셔요. 따뜻한 마음씨의 길고양이 겨울집을 만들어주신 분들. 화려한 집은 아니지만 길고양이 겨울을 버틸 수 있도록, 눈과 비를 피할 수 있도록 방수포도 싸주셨어요. 두번째 집은 캣맘께서 항상 밥을 가득 담아주셔서 저는 가끔 간식만 챙겨주는 정도 이 친구들은 항상 둘이 겨울집에서 같이 나오더라구요. 걱정되는 것은 암수가 아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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