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챌] 알찬 내 한주 일기 #24

안녕하세요! 이번주는.. 고민도 많았고... 이런저런 생각도 많았던 한주에요 뭔가 노트북 열기도 귀찮고 ,, 한해가 끝나가서 그런기분이 드나봅니당!! 그래도 일기는 꾸준히 써야져, 이제 약간 필수같은 느낌,,ㅋㅋ 11/21 월 네일샵에 가서 손톱 젤네일을 지우고 왔다! 손톱을 매일 지웠다 바르고 하니 손톱도 많이 상한것 같고,,, 난 손톱이 넘 빨리 자라는뎅 손톱이 조금만 길어져도 불편하당,, 그래서 결국 네일 지우고 잘라버렸다 저녁엔 신랑이랑 명륜진사갈비가서 고기 맛있게 먹기 우리 킥보드랑 자전거 대여해서 둘이 번갈아가며 타고 갔다 근데 우리가 킥보드 타고 헬멧쓰고 간거 보시고 오토바이 타고 왔냐며 이것저것 물어보다가 신랑이 오토바이 탄다고 말씀드렸더니 사장님이 오토바이 면허 따러 가신다며 신랑이랑 계속 오토바이 얘기하시고 너무 웃겼다 ㅋㅋㅋ 11/22 화 이날도 킥보드 타고 요거트월드가서 초코월드 포장해왔당! 새콤달콤 맛있었따 그러곤 계속 집에서 푹 쉬고 요양,,, 11/23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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