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윤석렬 결국 갈라설까?


안철수 윤석렬 결국 갈라설까?

18명의 부처 장관 인선에 안철수 위원장이 추천한 사람이 한명도 배정되지 않은 것과 정보, 보건 복지부분야 등 이미 안철수 위원장이 조예가 깊은 분야에서조차 전혀 상의조차 없이 윤석렬 당선인과 국힘 사람들의 주도로 부저장관이 선정되고 있는데요?! nenboble, 출처 Unsplash 이에 국민의당 이규태 의원은 사퇴해버리고 안철수 위원장은 불쾌한 속내를 내비치고 있다. 공동정부는 사실상 물건너 가고 있는 분위기다. 국무총리와 행안부 장관 주려 했고, 국무총리는 싫다 하니 그냥 더이상 줄 자리는 없나보다 무시무시하다 윤석렬 당선인은 이미 이런 수에 능한 인물같다 geralt, 출처 Pixabay 안철수 위원장도 국민들 앞통수 뒤통수 다 치고 단일화를 하는 느낌 있어서.. 국힘으로 들어가서 당대표까지 염두에 두었겠지만 아마 너무 힘든 길이 될 것이다. 그냥 1700억 재산으로 자선활동하며 의료와 정보분야 거장으로 남아주시길... 정치로 이미지만 너무 안 좋아졌고 본전 생각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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