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애기들이 많은 남양주 애견 분양 하러 왔어요

,코로나19의 역파로 집에서지내는 시간들이 의도치 않게 많아지고TV를 보고있느것도 이제 한계인듯하네요..어른인 저도 지루하고 하루하루가 길게만 느껴지는데 아이들은 얼마나 좀이 쑤실까요?매일 반복되는 재방송이 이제는 식상하고 다 외워버린듯 ㅋㅋㅋ아이들의 친구겸 동생을 입양하기로 결정하고 남양주애견분양 이라고 셀수 없을만큼 검색하고 검색하기를 어언 2주째…거품 없는 가격,착한가격은 말할것도 없고똥꼬발랄한 아이들이 즐겁게 사는 플레이도 남양주점을 만나건 행운 인듯하네요..오픈시간10시 문닫는시간 8시라고 되어있긴 하지만 24시간 언제든지 상담가능다고 하셔서 강아지데리고 가서 모르는건 다물어 본다고 했더니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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