멈출 수 없는 나의 최애 간식 . 쌀과자 , 다크초코아몬드 야근 필수 아이템

달달한 에너지 간식 ' 다크초코아몬드' 저의 첫 번째 최애 간식은 다크초코 아몬드에요. 저의 야근 동지라고 할 수 있죠. 가끔씩 늦게까지 야근할 때가 있는데 하루 종일 앉아서 일을 하다 보면 속은 더부룩해서 밥 먹기는 부담스럽고 당은 떨어질 때가 있잖아요? 그럴 때 정말 달콤한 에너지를 충전시켜주는 저의 야근 짝꿍이랍니다 :) 동글동글 초콜릿 덩어리가 들어있어요. 정말 한번 열면 멈출 수 없는 아몬드. 초코와 아몬드의 조합은 진리죠. 요렇게 초콜릿 안쪽에 아몬드가 쏙 들어가 있어요~ 밀크초콜릿이 아니라 다크라서 너무 달지 않고 쌉싸름한 달콤함? 일할 때 먹기 궁합이 딱 좋아요. 아침에 이거 까먹는 재미로 출근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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